횡성희망신문 이창조 기자님 방문하시었다.
2012년 11월 21일 수요일 맑음
오래 간만에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데 횡성희망신문 이창조 기자님과 조대표님과 함께 방문을 하시었다. 나보다는 동충하초를 보고 취재를 하려 온 것 같다. 이제는 현미동충하초가 성재모와 같이 동행을 하여야 할 정도가 되었다. 물론 취재는 왜 30년 동안 동충하초를 가지고 연구와 산업화에 몰두하였는지를 물어 본다. 동충하초를 빼놓고는 나의 삶을 말 할 수 없는 내 인생의 동반자이다. 희망신문에 나올 기사가 기다려진다. 성재모동충하초를 들고 찍은 사진이 너무나 평화롭고 행복하게 보인다.
'머쉬텍 > 머쉬텍방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12월 13일 오전 04:20 (0) | 2012.12.13 |
---|---|
2012년 11월 26일 오전 04:22 (0) | 2012.11.26 |
학송스님 동기 부산고등학교 62년도 졸업 친구들이 방문하시었다. (0) | 2012.11.12 |
목원대학교 한송이 연구원에게 천연비누의 효과를 부탁하였다. (0) | 2012.11.08 |
횡성군을 사랑하시는 덕고회 회원님께서 방문하시었다. (0) | 2012.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