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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한송이 연구원에게 천연비누의 효과를 부탁하였다.

성재모동충하초 2012. 11. 8. 19:39

목원대학교 한송이 연구원에게 천연비누의 효과를 부탁하였다.

2012년 11월 8일 목요일 흐림
 벌써 4년째 이때쯤이면 방문하여 행사에 전시할 동충하초 사진과 표본과 재배된 동충하초를 가지고 간다. 한송이 연구원에게 제안을 하였다. 내가 동충하초를 가지고 살이 빠지는 성재모동충하초천연 비누를 만들었는데 한번 써 보고 그 결과를 알려 달라고 하니 흔꽤이 허락을 한다. 같이 온 대학원생은 미백효과가 좋은 비누를 가지고 써 본 후 결과를 알려준다고 한다. 그러면서 질문을 한다. 어떻게 그런 일이 비누에서 일어 날 수 있을 까요.   그래서 동충하초 연구를 하면서 경험한 것을 이야기 하여 주었다. 제일 처음 동충하초를 발견하고 곤충에서 버섯이 났다고 하면 아무도 믿지를 않고 교수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고 하면서 미친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었다. 지금 30년이 지난 후에야 동충하초 곤충에서 나오는 것에 대하여 아무도 의심을 하지 않는다.

현미로 동충하초를 생산한다고 하니 이것도 믿지 않아 설득을 하였다. 버섯은 기주가 어떤 것이든 간에 균을 분리하여 대량 생산을 하려면 그 재료는 연구자의 할 일이라는 것을 설명한 결과 지금은 현미는 동충하초를 재배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재료가 되었다.

동충하초를 가지고 성분을 흡수하는 천연비누를 만든다고 하니 이것도 믿지 않는다. 비누로 어떻게 몸을 좋게 하며, 미백효과가 나며. 어떻게 이토피를 고칠 수 있느냐는 반문이다. 1개월을 써 본 결과 퇴핵성 관절염이 완전히 회복되었고 얼굴에서 나오는 노폐물이 제거되어 많이 좋아 지었다. 오늘 방문한 연구원들이 써 보고 한달 후에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다. 무엇이든지 하나의 관념에 잡혀 안주하는 삶은 안된다고 본다. 할 수 있으면 노력을 하여 좋은 제품을 만들어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보람찬 나날이 되기를 바라면서 동충하초 연구와 산업화 더욱 더 정진을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