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 2일 일요일입니다.어제는 딸과 손녀와 손자가 와서 치악드림랜드에서 춥지만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춥지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면서 놀이 기구를 타는 것을 보고 어린 시절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는 상상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놀이 기구를 타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가족과 함께 지내게 된 것에 고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님 오늘 하루를 보내는데 가족과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치악드림랜드에서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놓은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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