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마을의 눈과 함께 현미에서 피어나는 동충하초
2012년 12월 3일 월요일 눈
아침부터 흐리더니 저녁때가 되면서 함박눈이 내려 앞을 볼 수가 없습니다. 이제부터 강원도 산골마을은 눙과 하께 겨울이 시작되지요. 도시에서는 좋을는지 모르지만 눈을 쓸어야 할 한가지 일이 더 생기었습니다. 하얗게 쌓인눈과 겨울이라 제철을 만난 성재모동충하초가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한번 감상을 하시지요,
'머쉬텍 > 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충하초에서 무한한 능력을 배운다. (0) | 2012.12.14 |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현미동충하초과제 발표회의 참석을 하였다. (0) | 2012.12.07 |
머쉬텍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전시장을 만들었다. (0) | 2012.11.25 |
2012년 강원푸드엑스포 전시를 동충하초의 힘으로 잘 매듭지었다. (0) | 2012.11.21 |
동충하초로 두번째 미친사람 소리를 듣고 살아가고 있다. (0) | 2012.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