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 7일 벌써 주말을 맞은 금요일입니다. 어제는 눈이 많이 와서 집에는 들어오지 못하고 횡성에서 자고 강소농 마지막 시간인 2012 강소농 자테 성과 보고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일년 동안 강소농에서 활동한 것에 대한 발표를 10분씩 하였는데 모두들 너무나 진지하게 발표를 하여 다시 한번 하고 픈 일을 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년 동안 횡성군 농업기술센터에 다니면서 강소농에 참여하여 이제 진정으로 정직하고 진실된 농부로 변신을 하여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제 강소농에서 배운 것을 나의 삶에 접목을 하여 행복한 농부가 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오늘은 강소농 장면을 올려 놓은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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