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 12일 수요일입니다. 이곳 산골 농촌마을은 여전이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네요. 우리의 삶은 언제나 두가지 길에서 한가지 길을 선택하면서 살아야만 됩니다. 한가지 길을 선택에 따라서 우리의 운명도 좌우하게 되지요. 선택을 잘하는 것은 맑고 밝은 마음으로 양심에 걸림이 없으면 현명한 선택이고 그러한 선택은 삶을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삶으로 인도할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우리님도 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맑고 밝은 농촌 풍경의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소서.
'사는 이야기 > 살아가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12월 16일 오전 04:26 (0) | 2012.12.16 |
---|---|
2012년 12월 15일 오전 04:22 (0) | 2012.12.15 |
산골마을에 와서 겨울이면 텐트속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0) | 2012.12.09 |
2012년 12월 9일 오전 04:22 (0) | 2012.12.09 |
우리는 기운에 의하여 삶을 살아가고 있다. (0) | 2012.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