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2년 12월 28일 다시 맞는 주말이라 여유를 가지고 자기 자신을 볼 수 있는 금요일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보니 지금 방금이라도 눈이 올 것 같은 날씨이네요. 춥고 눈오고 산골 청뚜루 마을의 일과입니다. 그러하더라도 이렇게 글을 올릴 수 있는 환경에서 사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행복입니이다. 언제나 고마운 마음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님도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다는 마음으로 바르고 하고자하는 마음으로 하시는 일을 하시면 보람을 느끼면서 하루를 보내시리라 봅니다. 오늘은 먼통이 트려는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날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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