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2년 12월 27일 목요일입니다. 올 한해를 보내면서 먼저 이렇게 잘 보낼 수 있게 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매일 아침이면 108배를 하면서 염송하는 나의 바람을 다시 한번 염송하겠습니다.
강물이 흘러 바다에 이릇드시, 기운달이 차서 둥근달이 되듯시, 이러한 수행의 공덕으로 나의 가족, 나의 도반들이 근심 걱정 불안에서 벗어나 기쁨과 행복 누리기를 바랍니다.
강물이 흘러 바다에 이릇드시, 기운달이 차서 둥근달이 되듯시, 이러한 수행의 공덕으로 나의 이웃들이 근심 걱정 불안에서 벗어나 기쁨과 행복 누리기를 바랍니다.
강물이 흘러 바다에 이릇드시, 기운달이 차서 둥근달이 되듯시, 이러한 수행의 공덕으로 살아있는 모든 생물들이 근심 걱정 불안에서 벗어나 기쁨과 행복 누리기를 바랍니다.
어제 산골 청뚜루 마을에서 맑은 하늘을 보니 두대의 비행기가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맑은 하늘위로 날아가는 비향기를 보니 몸과 마음이 맑고 밝아지면서 평안하여지었습니다. 우리님도 맑고 밝은마음 가지시도록 사진을 올려 놓은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날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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