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4일 자기가 누구인가를 조용하게 볼 수 있는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은 우주초염력연구소에서 마니산으로 수련을 가기 때문에 서울에 와서 글을 올립니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인연에 따라 만나는 것은 모두 알아 보고 그 다음에 결정하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생각하여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리라 봅니다. 산골에 살다가 서울에 오면 많은 사람과 좋은 건물이 있고 활기차게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이 있는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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