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외부나드리

강화도 마니산에서 많은 기운을 얻고 오다.

성재모동충하초 2013. 4. 15. 04:21

2013년 4월 15일 한주일이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강화도 마니산에서 우주초염력연구소에서 올리는 천제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기운이 세다는 마니산은 돌마다 달랐습니다. 모두 둥글 둥글하고 거기에 앉으면 기운이 들어어면서 마음이 평안하여 지었습니다. 돌에 새겨진 천부경도 읽을 수 있어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오늘은 마니산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놓고 거기에서 나오는 기운을 느끼면서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이 있는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