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마을에 인도가 생기었습니다.
2013년 6월 11일로 어떤 경우에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은 108배를 시작한지 56일째입니다. 날씨가 매우 덥지요. 날씨가 더워야 논에 심어 놓은 벼가 잘 자랍니다. 여름이면 더우려니 하고 지내면 더위도 물러간다고 봅니다. 이러한 더위지만 현미동충하초 덕분에 실내에서 더위도 모르고 잘 지낼 수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더운 날씨가 우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면소재지에서 오는 길에 인도를 만들어 주어 그 길을 걸으면서 찍은 사진을 올려 놓은 것으로 하루를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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