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산골마을에서 더욱 더 풍성하여 집니다.
7월 2일 이제 완연한 여름으로 날씨가 더운 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108배를 시작한지 76일째입니다. 어제는 많이 더웠지요. 여름이니까 더우려니 생각하고 지내다 보면 또 가을이 옵니다. 이렇게 하여 시간은 자꾸 자꾸 가지요.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인가 봅니다. 그래서 날씨에 대하여 짜증도 없도 불만도 없습니다. 하여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으니까요. 농작물로 가득 찬 산골농촌마을 사진을 올려 놓은 것으로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하루가 되도록 부지런히 정진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보람이 있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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