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심을 가르키는 치악산을 볼 수 있어 좋다.
2013년 8월 21일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것을 보면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는 수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요사이는 몸과 마음의 쓸데 없이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조금도 변화가 없는 치악산 정상을 보면서 몸과 마음을 잡습니다. 오늘도 방에서 나오면 보이는 치악산 정상을 보면서 즐겁게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 집니다. 오늘도 무더위속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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