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체험기 105권에 자기를 볼 수 있는 길이 있다.

선도체험기 105권에 자기를 볼 수 있는 길이 있다.
2013년 9월 28일 금요일 맑음
2013 생명산업대전를 보고 난 후 오후에 서울에 오면 자주 들리는 선도체험기 저자이신 김태영 선생님을 만나뵈러 갔다. 선도체험기 105권이 나왔다. 선도체험기를 1996년에 처음 읽기 시작하였으니 벌써 20년이 가까워 오고 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다. 선도체험기를 앍으면서 내가 누구인가를 알게 되고 전생의 사는 모습도 볼 수 있었으며 금생에 어떻게 살면 내생에 어떠한 삶을 살 수 있는가를 예견 할 수 있는 지혜도 얻었다. 그러하니 지금 살면서 걸림이 없이 서두르지 않고 불평 불만이 없이 살아가면 된다는 지혜도 얻게 되었다. 정말 자기 자신이 누구인가를 알고 싶다면 선도체험기를 1권부터 현재 나온 105권을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읽고 난 후부터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본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몸공부, 마음공부와 기공부를 하여 자기 자신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 지면 평상심을 가지게 되어 자기 자신도 좋고, 가족도 좋고, 사회도 좋아지고, 국가도 좋아진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러한 기운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이 되어 주위가 맑고 밝고 따뜻하여 지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이 괴로움도 만들고 기쁨도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지혜를 얻기 때문이다. 오늘도 하루를 행복하고 보람있게 보내개 되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