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횡성한우축제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2013년 10월 5일 새벽에 일어나니 별들이 총총이 떠 있고 신선함을 주는 토요일입니다. 3일 동안 축제장에 있으면서 무엇이 진정한 삶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기가 베플면 베픈 만큼 받은 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는 일이 잘 되고 잘 안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봅니다. 삶의 현장에서 배우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오늘도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정성다하여 맞이할 것을 다짐하면서 머쉬텍 부스의 사진을 올려 놓은 것으로 즐겁고 보람이 있는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힘찬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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