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2013년 10월 29일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화요일입니다. 어제는 서울에 가서 베트남에서 온 바이어도 만났고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점심식사도 같이 하면서 지나간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일매일 달라지는 서울과 20년이 되도록 변화가 없는 농촌 마을과 비교가 되었습니다. 서울도 가고 또 농촌산골마을에서도 생활을 할 수 있는 내가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청량리역의 변화와 산골농촌마을을 비교하여 사진을 올려 놓으면서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하루가 되도록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보람이 있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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