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농촌마을 단풍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2013년 11월 4일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산골농촌마을에서 아름다운 산을 보면서 하루를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아름다운 단풍이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 주었습니다. 있는 그대로 가감이 없이 받아드리라고 합니다.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 지었습니다. 오늘은 산골농촌마을의 아름답고 좋은 기운을 우리님에게 보내기 위하여 사진을 올려놓으면서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오늘도 보람이 있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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