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축협프라자에서 행정•경제•예술•종교•과학이 만났습니다.
2014년 1월 30일 흐린 날씨로 봄기운을 받아 자라는 나무처럼 자기 할 일에 부지런히 정진을 하여야 할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오늘은 108배를 100일 6일째입니다. 어제는 횡성한우축협프라자에서 우연히 고석용군수님, 고명재 횡성축협조합장님, 박재선 강원대학교 명예교수님, 현노 최규일작가님, 학송 불영사 주지스님과 동충하초가 조합장님 방에서 만나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횡성을 방문하게 하는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야기 하던 중 현노 최규일작가님이 예술을 기본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게 하는 기발한 방법을 제안하시었습니다. 섣달 그믐날 아주 좋은 모임을 가지었지요. 오늘은 횡성 축협의 사진과 함께 조합장님 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을 올려놓고 많은 사람이 방문하기 원하는 횡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더욱 건강하시고 다복한 나날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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