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데기에서 나온 예쁜 동충하초
2014년 5월 29일 날씨가 점점 무덥지만 나무들이 생기를 찾는 목요일로 108배중 15배로 인생의 험난한 길을 동고동락한 친구와 동료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요사이 날씨가 덥지만 성재모동충하초 덕분에 24도 내외에서 생활을 하니 더위를 모르고 있습니다. 동충하초를 만난 인연공덕으로 더위도 모르고 추위도 모르고 생활을 하며 또한 일 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동충하초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유지하면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전화를 받으면 더욱 더 기쁘다.
지금 막 피어 나오려고 하는 동충하초를 위하여 생명의 원천인 비가 오기를 간절하게 바란다. 오늘은 아주 예쁜 번데기에서 나오는 동충하초 사진을 보시고 잠시 복잡함과 더위를 잊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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