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텍에서 뜨는 해와 지는 달을 같은 장소에서 볼 수 있어 좋다.
2015년 3월 9일 3월 들어 또 다시 한주를 활기차게 시작하여야 할 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머쉬텍은 뒤에는 우백호 좌청룡으로 된 산이 있고 앞에는 들과 함께 태기산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냇물과 조그마한 산과 함께 멀리에는 높은 산이 같은 높이로 둘러싸이어 있다. 그래서 그러한지 머쉬텍을 방문한 도반님께서는 이곳에 오면 마음이 편안하다고 한다. 어제는 아침에 일어나니 둥근 달이 서산으로 넘어가고 바로 새날을 알리는 아름다운 해가 떠오른다.
이 광경을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토담집에서 산다는 것은 축복이다. 뜨는 해와 지는 달을 보면서 우리의 삶도 이와 같아 모든 것은 시기가 있음을 알리어 준다. 오늘은 머쉬텍과 함께 뜨는 해와 지는 달의 사진을 올려놓고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를 보면서 앞으로 자중하고 인내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을 하려고 한다. 오늘도 인연이 있는 도반님 편안하시고 행복하신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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