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횡성군

왜 교수님 횡성한우축제장에서 부스를 지키고 있나요?

성재모동충하초 2015. 10. 8. 04:53

왜 교수님 횡성한우축제장에서 부스를 지키고 있나요?

2014108일 횡성한우축제 2일째로 새벽에 일어나니 수많은 별과 하현달이 반기는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횡성한우축제장에서 성재모동충하초 를 홍보하고 있는데 서울에서 오신 고객분이 반갑게 인사를 하시면서 말을 하시었다. 왜 교수님 횡성한우축제장에서 부스를 지키고 있나요? 그러면서 나와 동충하초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시었다고 한다. 부스를 지키는 대표님중에서 교수님은 가장 나이가 많고, 가장 많이 배우었고, 가장 높은 지위에 있으시었고 또 사시는 데는 경제적으로 아무 걱정도 없을 것라고 생각하는데 하루 종일 동충하초를 설명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다고 하신다. 그러시면서 오직 자기가 연구한 동충하초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부스를 지키시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하신다. 나의 생각과 같다고 생각하니 더욱 더 힘이 난다. 그러면서 말을 이어 가신다.

올해 과학부분 노벨상은 유전자원에서 나왔는데 고객님이 생각하기에는 동충하초 유전자원에서 언젠가는 노벨상이 나올 것이라 확신을 한다면서 더욱 더 부지런히 정진을 하시라고 격려하여 주시면서 동아제약에서 출시한 동충일기를 사가지고 가신다. 이 고객님이 가신뒤에 좋은 기운을 받아서 그러한지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지어 아픈 몸이 가벼워지었다. 고객님이 말씀하신대로 이제까지 연구한 인연공덕으로 동충하초에 대하여서 만은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과학자중에 한사람이 되었다. 그런데 앞으로가 문제이다. 오늘은 부스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살아있는 동안 동충하초가 내 몸에서 떠나가지 않도록 부지런히 정진함과 동시에 축제 2일째를 맞이하여 즐겁고 보람이 있는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이 있는 힘찬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