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모두(modoo)” 내 홈피를 만들어 보는 즐거움.
2016년 3월 6일 그렇게 기다리던 비가 많이 내리어서 앞에 있는 냇물에서 모처럼 물 흐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일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어제는 비가 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3월 4일에 배운 네이버 모두(modoo) 내 홈피를 만들기로 마음을 먹고 컴퓨터에 앉았다. 두 번의 교육을 받고 또 나누어 준 교재를 보면서 만들기를 시작하였는데 생각하였든 것보다는 어려웠다. 만들어 놓고 임시 저장을 분명히 눌렀는데 그 다음에 찾으려면 없다. 이러한 경험을 어려번 한 후에 어떻게 하면 저장을 쉽게 하는지도 알아냈다. 그래서 만든 홈피는 현미성재모동충하초이고 http://sung0415.modoo.at 으로 들어가면 내 홈피로 들어간다.
처음 만들어 보는 홈피로는 그런대로 괜찮지만 앞으로 더욱 더 다듬으면 좋은 홈피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다시 한번 교육의 중요성과 함께 언제나 공부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된다는 것을 일깨워 준 좋은 계기이었다. 여기에 더하여 오지산골농촌마을에서 재배하고 있는 성재모동충하초를 이 홈피를 통하여 판매 할 수 있다면 이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오늘은 만들어진 네이버 모두(modoo) 사진을 올려놓고 봄비로 활력을 가진 생명체로부터 기운을 받으면서 그저 하루 하루를 조용하고 여유롭고 걸림이 없이 살아가려고 한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인연이 있는 도반님 편안하고 행복하신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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