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 명품화에 대한 협의
4월 22일 또 다시 맞는 주말로 세원의 빠름을 실감 할 수 있는 금요일입니다. 서울에 가서 하루를 묵고 어제는 동충하초의 명품화에 대하여 협의를 하고 춘천을 거치어 산골농촌마을에 돌아왔다. 서울에서 바쁘게 사는 모습을 보았고 횡성으로 집을 옮긴 후 개통된 ITX를 타고 춘천에 오면서 타고 다니던 경춘선보다 더 좋지만 북한강을 보면서 오는 아름다운 풍경은 볼 수 없어 아쉬었다.
오늘부터는 산골농촌마을에서 자연과 벗 삼으면서 동충하초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기에 조금이라도 보태기 위하여 부지런히 정진을 하려고 한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이 있는 하루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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