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살아가는이야기

정수유심(靜水流深)과 심수무성(深水無聲)을 일깨워 준 동충하초.

성재모동충하초 2016. 11. 22. 04:28

정수유심(靜水流深)과 심수무성(深水無聲)을 일깨워 준 동충하초.

2016 11 22일 오늘은 화요일로 화를 내지 않고 평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수행하여야 할 날입니다. 오늘도 하루 또 선물을 받았네요어제는 대학 친구로부터 좋은 글이 왔다. 정수유심(靜水流深)과 심수무성(深水無聲) 몇 번을 읽어 보았다. 이러한 경지에는 가지 못하였지만 갈 수 있도록 도와 준 동충하초에 대하여 고마운 마음을 가지면서 살아가고 있다. 저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들이 꼭 읽어 보시었으면 한다. 오늘은 물과 동충하초와 나를 올려놓고 정수유심(靜水流深)과 심수무성(深水無聲)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노력을 하면서 살아가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을 하여 주시어 고맙고 고맙습니다오늘도 좋은 날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펼쳐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