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영농조합법인 이정화대표이사님 방문

주남영농조합법인 이정화대표이사님 방문

2016년 11월 29일. 오늘은 화요일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세월이 참 빠르지요. 오늘도 하루 또 선물을 받았네요. 지난 한우축제 때 바로 옆 부스에서 이야기를 많이 나눈 이정화대표이사님이 지난 주 방문과 함께 오늘 페이스 북 친구를 신청하시었다. 먼저 횡성군 횡성읍으로 귀농하시어 주남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신데 축하를 드린다. 횡성에는 명품이 많은데 그 중에서 횡성한우, 횡성더덕, 횡성토마토와 안흥찐빵은 매년 축제를 하고 있다.

아직은 명품에 들어가지는 못하였지만 성재모동충하초도 앞으로 빼 놓을 수 없는 횡성의 명품이 되도록 하려고 한다. 머쉬텍이 소장하고 있는 표본과 사진과 재배환경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워가게 되어 고맙다고 한다. 오늘은 이정화 대표님과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횡성으로 귀농을 하였으니 더욱 더 발전하기를 빌어 본다. 언제나 성원을 하여 주시어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펼쳐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