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바라지 말고 베푸는 마음이다.
2017년 1월 2일. 2017년을 보람이 있고 힘차게 시작하여야 할 기분 좋은 월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일요일이고 시간을 내어 머쉬텍 앞에 있는 산책길을 걸으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이 있게 사는 것인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바라지 말고 베풀어라. 그러면 마음도 평안하고 하는 일도 잘 되어간다>. 올해로 74살이 되도록 바라지 않고 베푸는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한 인연공덕으로 동충하초를 만나 이 나이에도 아침에 일어나면 할 일이 기다리어 너무 좋다.
그래도 이제는 어떻게 하면 이 몸과 마음을 수련하여 맑고 밝고 따뜻하게 하여 걸림이 없이 보내는 것을 2017년을 맞으면서 다짐을 하려고 한다. 오늘은 머쉬텍 앞에 있는 산책길의 사진을 올려놓고 잘 보내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을 하여 주시어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사람과 좋은 일이 펼쳐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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