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국에서 온 후랭키 찬 박사를 만나는 즐거움
2018년 1월 3일. 새벽에 일어나니 밝은 달과 많은 별들이 기운을 주는 기분 좋은 수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서울에 가서 Amazing Grace Health Product 후랭키 찬 박사님과 가족과 함께 조영국 바이오헬스케어대표님을 청담동 몽중헌에서 만나 점심을 같이 하였다. 이제까지 지나온 이야기와 함께 앞으로 협조하여 상황버섯과 동충하초의 산업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찬박사를 처음 1999년 강원대학교 교수로 재직할 때 방문하여 만나고 또 태국에 가서 세미나에 참가를 하는 등 상황버섯의 산업화를 위하여 부지런히 정진하여 지금은 상황버섯은 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기업이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버섯으로 서로 같이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지낸 결과 사업이 나날이 발전하였다고 하면서 그렇게 된 것은 나의 도움도 있었다고 하니 반가운 일이다. <So happy to see my big brother, Professor Dr. SUNG. The number one Scientist on research of Cordyceps mushroom in the world. Today, he travel all the way from his home town to Seoul just to see this young brother and have lunch together. Thank u my big brother. Love u. I met Dr. Sung in 1999, at that time I just started to do my research on Sang Hwang mushroom and dr. Sung was my first teacher in Sang Hwang cultivation.> 그리고 태국으로 초청을 한다고 하며 꼭 방문하여 주기 바란다고 한다. 아마도 대학교수의 할 일는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 잘 될 수 있도록 가르키어 주는 것이 보람 된 일이라고 본다. 내려올 때는 이번에 개통 된 강릉까지 가는 KTX를 청량리에서 1시간 만에 둔내역에 도착하여 평안하게 머쉬텍에 오는 기쁨도 가지게 되었다. 어제 하루 정말 즐거운 하루이었다. 오늘은 점심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올려놓고 앞으로도 후랭키 찬 박사님이 하고 있는 Amazing Grace Health Product 회사가 더욱 더 발전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을 부처님에게 바치고 부처님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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