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 덕분에 일본에서 산업화 현장을 보고 오는 즐거움
2018년 6월 1일. 6월을 즐겁게 시작하여야 할 날이면서 주말인 금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동충하초 덕분에 일본에 가서 동충하초의 산업화 현장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어 너무나 기쁘고 보람이 있는 여행이었다. 먼저 일본에 머무르는 동안 바쁘신 가운데서도 자리를 마련하여 주신 일본 기리시마주조회사 에나쯔전무님과 저를 반갑게 대하여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끝까지 같이한 동충하초 개발팀과 머무르는 동안 안내를 하여준 남선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린다. 무엇보다 나를 기쁘게 한 것은 현미로 만든 성재모동충하초를 가지고 금무도를 출시하고 다음에 옥금무도를 출시하고 이번 회사 101주년을 맞이하여 玉琮(GYOKUSOU)을 출시하여 주신 전무님에게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드린다. 일본에서 제일가는 기리시마주조회사에서 연속r적으로 동충하초를 이용한 제품이 출시되는 것을 보고 정말로 동충하초 연구를 잘하였다는 긍지와 함께 앞으로 동충하초가 무궁무진하게 사용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더욱 더 연구와 산업화에 정진을 하려고 한다. 오늘은 玉琮(GYOKUSOU)과 금무도와 옥금무도와 함께 올려놓고 금무도, 옥금무도와 함께 새로 나온 玉琮(GYOKUSOU)이 사람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그렇게 되도록 남은 생을 동충하초 연구와 산ㅇ버화에 부지런히 정진을 하려고 한다.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을 부처님에게 바치고 부처님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사는 이야기 > 외부나드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KTX타고 서울에 다녀 오는 즐거움. (0) | 2018.06.12 |
---|---|
임천중학교 친구들과 즐겁게 보낸 하루 (0) | 2018.06.09 |
일본에서 좋은 기운을 받고 가는 즐거움 (0) | 2018.06.01 |
인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일본에서의 하루. (0) | 2018.06.01 |
기업 운영하는 방법을 배우러 일본으로 가는 즐거움. (0) | 2018.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