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타고 서울에 다녀 오는 즐거움.
2018년 6월 12일. 오늘은 화요일로 어떠한 경우에도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KTX를 둔내에서 타고 청량리역에서 2군데를 들려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모트에 들려 이번에 만들어 준 카탈로그를 인쇄본을 주면서 잘 만들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하였다. KTX가 없으면 아주 고생을 많이 하였을 텐데 쉽게 다녀 왔다. 고맙고 고마운 일니다. 오늘은 KTX를 타고 가며 오며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앞으로도 많이 이용을 하려고 한다.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 동안 모든 것을 부처님에게 바치고 부처님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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