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좋은 기운을 받고 가는 즐거움

일본에서 좋은 기운을 받고 가는 즐거움
2018년 5월 31일. 5월의 마지막 날 일본에서 보람이 있게 보내고 한국으로 출발하는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아침에 기리시마주조회시를 방문하여 기획실과 연구실 들려 선진화 된 연구실을 보고 흑무도가 제조하는 과정을 동영상을 보고 난 후 현장에 가서 제조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점심식사후 오비성에서 행운의 기운도 받고 테평양이 보이는 청도에 있는 청도 호텔에 도착하여 바다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이곳까지 남경숙님과 기리시마 주조회사에서 동충하초를 담당하는 4명이 안내를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 기쁘다. 오늘은 기리시마주조회사와 오비성에 들려 찍은 사진과 태평양을 보면서 찍은 사진과 함께 성재모동충하초을 올려놓고.이곳에서 좋은 기운을 받았으니 한국에 ㄷ착하면 더욱 더 좋은 동충하초를 재배하는데 노력을 하려고 한다.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을 부처님에게 바치고 부처님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