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 핀 꽃이 아름답다.
2018년 8월 9일 새벽 공기가 산뜻한 목요일로 오늘도 비가 오기를 바라면서 시작하여야 할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을 받았네요. 폭염이 오래 계속되고 무더위속에서도 피어난 꽃이 너무 아름답다. 이꽃의 보면서 몸과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 지었다. 맑고 밝고 따뜻한 마음은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고 베푸는 마음으로 이꽃을 보면서 인연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해하고 협력하고 베푸는 마음으로 살고 있는가를 생각하여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오늘은 폭염이 계속되는 요사이 이꽃을 보면서 맑고 맑고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우리님도 더위속에서도 몸 건강하고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를 위하여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기로 하지요.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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