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서 갱신을 위한 평가를 받는 즐거움.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서 갱신을 위한 평가를 받는 즐거움.

2018년 8월 23일. 태풍이 온다고 하니 오늘로 완전히 해갈이 되고 별 피해가 없이 지나가기 바라는 목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서 갱신을 위한 평가를 하시기 위하여 평가위원님이 방문을 하시었다. 이제는 강원도로 와서 30년이 넘고 대학에서 농업에 대한 일을 하고 정년을 하고도 농업에 대한 일을 하다 보니 평가위원님들을 여러번 만나 본 분들이므로 허심탄회하게 질문에 답하고 농업을 하면서 애로 사항을 솔직하게 말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었다. 평가위원님들이 가신 후에 생각하여 보니 국가에서 인증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성재모동충하초를 잘 재배하여 어떻게 잘 파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나이가 70이 넘었어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서 기간 연장을 받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기적이라고 본다. 오늘은 전에 성재모동충하초 덕분에 받은 인증서를 올려놓고 인증서를 받아서 오는 장점도 살리고 더욱 더 분발하여 더 좋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정진을 하려고 한다. 우리님도 이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시면서 하루 하루 즐겁고 보람이 있는 삶이 바랍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