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비만 선물로 주고 간 태풍 솔릭

성재모동충하초 2018. 8. 25. 04:27

비만 선물로 주고 간 태풍 솔릭

2018825. 태풍이 주는 비로 인하여 한시름 덜은 토요일로 즐겁게 보내어야 할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그렇게 오래 동안 계속된 폭염이 태풍 솔릭이 몰고 온 비로 인하여 가을의 문턱으로 가기를 바란다. 이번 비로 인하여 옥수수등 많은 밭작물이 생기를 얻어 잘 자랄 수 있고 또 일과처럼 하던 물 주는 작업도 이제는 끝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게 요란하게 사람들에 의하여 떠들던 태풍 솔릭이 이곳에는 비를 선물을 준데 감사하며 오늘은 머쉬텍의 비오는 모습을 올려놓고 언제나 고마운 마음으로 기다리면 온다는 것을 확실하게 믿고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우리님도 하시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시면서 하루 하루 즐겁고 보람이 있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