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 농장에 기쁜 소식이 오다.

2010년 4웡 24일

   동충하초와 상황버섯을 연구하면서 생각한 것은 자실체를 대량으로 생산하여 산업화 시키는 일이다. 이것이 동충하초가 농과대학에 들어간 이유중의 하나이고 산업화를 위하여 지그까지 노력을 하고 있다. 25년 동안 연구하는 동안 많은 사람에게 동충하초와 상황버섯의 자실체를 만들어 원하는 사람에게 주었다. 아픈 곳은 다른데 모두들 효과를 보았다는 것이다. 이 말은 동충하초나 상황버섯이 모든 병을 낮게 하는 것이 아니고 동충하초와 인연이 있어 여기에서 재배한 동충하초와 상황버섯이을 먹으면 좋아 질 것이라 생각하고 머기 때문인지 모른다. 지금까지 모두들 효과를 보고 있다니 버섯을 하는 사람으로 반가운 일이다. 오늘도 동충하초를 2개월 계속 먹고 병원에 가서 혈당을 재어 보니 많이 아래로 떨어졌다고 하면서 의사선생님이 술은 먹지 않을 리 없고 무엇을 먹었는데 혈당이 그렇게 떨어지느냐고 물어 보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계속 동충하초를 먹어 보겠다는 전화다. 이것을 어떻게 증명하는 것이 남은 일이다. 어찌하든 이곳에서 재배한 성재모동충하초 자실체에 들어 있는 코디세핀이 신생내막의 형성이 급격히 저해시키는 결과는 결과라든지 간경화를 억재할 수 있는 결과와 관련이 있지 않나 생각이 되어진다. 더욱 더 좋은 동충하초를 생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