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아름답고 또 먹을 수 있는 현미에서 돋아난 성재모동충하초

꽃처럼 아름답고 또 먹을 수 있는 현미에서 돋아난 성재모동충하초.

2018년 12월 17일. 새벽에 일어나니 눈이 내리는 12월 셋쩨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세원이 참 빠르지요.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어제는 일요일이고 조용하게 연구실에 앉아 지난 2018 생명산업대전에서 전시된 성재모동충하초를 찍어 보내 주신 부여 임천 발산에서 태어나서 같이 자라고 대전고 1년 선배이신 성충모 형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찍어 주신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어 보내드리었다. 지금 생각하면 현미를 이용하여 성재모동충하초 재배를 한 연구는 아무리 생각하여도 믿어지지 않지만 해낸 것은 기적이고 축복을 받을 만한 일이라고 본다. 더 나아가 성재모동충하초 산업화도 이루어 동아제약에서 동충일기, 웅진릴리에뜨에서 동충하초면역원, 기리시마주조회사에서 견려주로 #금무도, #옥금무도 #옥종 을 제품화하였다. 오늘은 성충모 형님이 보낸 사진과 그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어 올려놓고 언제나 자중하고 인내하면서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기를 다짐하면서 살아가려고 한다. 나와 인연이 있는 고객님에게 끊임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고 싶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