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가 맺어 준 또 하나의 인연.

동충하초가 맺어 준 또 하나의 인연.
2018년 12월 01일. 오늘은 12월의 첫날로 동충하초가 맺어 준 또 하나의 연연의 글을 올리고 서울에 가는 주말인 토요일로 2018년을 마무리를 잘하여야 할 달입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선물 받았네요. 오늘은 횡성에 가서 하심정 최기종 대표의 차를 타고 강소농 대전 참가를 위하여 서울로 간다. 어제는 횡성군 청일면 임광식 면장님의 안내로 사단법인 서울약령시협회 최영섭 회장님과 서울약령시 한의학박물관 조남숙 관장님과 함께 보제원 약초대학 40명의 학생이 머쉬텍을 방문하시었다. #동충하초박물관 설립을 목적으로 터 정비작업을 끝 내었는데 대형버스로 머쉬텍을 방문하시었으니 동충하초 사진과 표본을 보여드리면서 이제까지 동충하초 연구를 한 배경을 설명하였다. 동충하초는 대부분 곤충을 이용하여 재배하는데 나는 곤충에서 현미로 배지를 바꾸어 재배하는 방법을 개발하여 동충하초 재배에 대하여서는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사시는데 언제나 과학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시라고 부탁을 드리었다. 가실 때 정성스럽게 재배한 #성재모동충하초 1통씩을 드리니 더욱더 좋아하신다. 오늘은 머쉬텍에서 찍은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올려놓고 동충하초를 많이 홍보하여 달라는 말과 함께 방문하신 인연 공덕으로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바라면서 내가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기를 다짐하면서 즐겁게 보내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친구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고 싶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