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인 현미와 삼대 명약인 동충하초와 만나는 인연.
2019년 1월 9일. 새벽에 일어나니 북두칠성과 많은 별로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고 일어나는 자체만으로도 고마운 마음을 가지어야 할 수요일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주식인 현미와 삼대 명약인 동충하초와 만나는 인연> 이 말이 나의 마음을 한없이 기쁘게 한다. 나의 어린 시절은 쌀밥을 먹는 것이 하나의 꿈이었다. 그러한 꿈을 이루기 위하여 1970년 대학을 졸업하고 농촌진흥청 연구직 공무원이 되어 쌀의 자급자족을 위하여 모든 연구의 역량을 집중시키어서 통일벼를 만들기 위하여 총력을 다하여 연구하는 시기이었다. 1984년까지 벼에 발생하는 병을 연구하기 위하여 수많은 시간을 논바닥에서 보내었다. 그래서 통일벼가 출현한 인연 공덕으로 자급자족도 이루게 되었다. 그 후 나는 강원대학교 교수가 되어 논바닥을 헤매는 대신 산속의 보물인 버섯을 찾기 위하여 산속을 헤매기 시작하였다. 아마도 한국의 구석구석을 연구를 위하여 나만큼 헤맨 연구자도 별로 없을 것 같다. 그러면서 발견한 동충하초도 많지만, 인연을 필연으로 만든 번데기동충하초의 발견은 무엇이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뜻이 있는 발견이라 본다. 15년 동안 쌀의 연구한 인연 공덕과 35년 동안 동충하초 연구로 만들어진 것이 성재모동충하초로 하는 일에 남과 비교하지 않고 부지런히 정진하면 우주 법계가 알아서 길을 열어준다는 원리를 알게 되니 마음이 맑고 밝고 따뜻하여진다. 오늘은 <주식인 현미와 삼대 명약인 동충하초와 만나는 인연>을 동영상과 사진을 올려놓고 하는 일에 자중하고 인내하면서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좋은 성재모동충하초를 재배하도록 정진하려고 한다.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면서 언제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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