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메가쇼 박람회 두 번째 날을 마치고 돌아오다.

킨텍스 메가쇼 박람회 두 번째 날을 마치고 돌아오다.
2019년 06월 22일. 오늘은 일산 킨텍스에서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 마을로 돌아와서 글을 올리는 토요일로 전시회 중 많은 것을 배우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여야 할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킨텍스 메가쇼 박람회 두 번째 날을 마치고 산골농촌마을로 돌아왔다. 오늘부터 유영민 팀장이 나 대신 성재모동충하초를 가지고 많은 고객님을 맞이하며 젊은 고객님이 많으므로 좋은 결과를 얻고 오리라 본다. 전시장을 지키면서 젊은 고객님을 위하여 어떤 제품과 어떻게 홍보를 하여야 할 생각을 가지고 돌아왔다. 최기종 하심정 대표가 킨텍스에서부터 횡성군 청일면 머쉬텍까지 단 2시간 반 만에 도착하여 나를 편안하게 내려놓고 집으로 갔다. 고맙고 고마운 일이다. 오면서 머쉬텍에 가지고 있는 동충하초를 이용하여 하심정이 가지고 있는 제조기술을 연결하여 좋은 제품을 세상에 출시하여 방안 등 여러 가지를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왔다. 오늘은 전시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산골농촌마을에서 성재모동충하초가 많은 고객님을 앞으로 갈 수 있도록 내가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즐겁게 보내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고객님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을 하고 싶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성재모동충하초 #머쉬텍 #하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