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버섯/송이버섯연구

과학자가 존경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성재모동충하초 2020. 3. 8. 04:36

과학자가 존경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20200308. 이제는 완연한 봄 날씨로 농촌에는 농사일로 바빠지는 일요일로 새벽에 일어나니 밝은 달과 북두칠성이 반기는 좋은 날로 언제나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성원하여 주시는 인연공덕으로 우한폐렴에서 벗어나 우리 모두 평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의 주제는 <과학자가 존경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려고 한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학생일 때는 공부는 잘못하지만 성실한 학생, 직장에서는 모든 일에 충실한 직장인, 교수일 때는 오직 교육 연구과 봉사로 일하였으며 정년 퇴임하고는 산골농촌마을에 귀농하여 동충하초를 재배하는 착한 농부로 이제까지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아니 잊으려고 하도 잊을 수 없는 사건이 있다. 그것은 송이버섯과 동충하초 연구한 결과로 두 번 고소를 당하여 경찰서에 가서 조서를 받고 벌금형을 받고 사건을 마무리된 일이 있다. 1984년 강원대학교 교수가 되어 학술림에서 송이버섯과 동충하초를 발견하고 연구하여 재배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알아내면 과학자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연구에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한 인연공덕으로 송이균을 분리하여 액체배양을 이용하여 대량으로 배양방법을 개발하였다. 이러한 소식을 접하고 송이 축제를 하는 지자체에서 담당관이 연구실을 방문하여 연구비를 준다고 하여 받았는데 2년이 지난 후 송이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사기라고 하면서 고소를 당하였다. 그 덕분에 나는 송이 연구를 그만두고 동충하초 연구와 산업화를 온 힘을 다하여 산업화시키었고 또 귀농하여 이곳 주민과 이곳에서 생산하는 현미로 재배하여 판매하게 되었는데 동충하초 판매를 위하여 정부의 도움으로 상세페이지를 만들어 블로그 올리었더니 동충하초 판매하는 분이 과대광고로 고소를 당하여 경찰서에 가서 조서를 받고 벌금형으로 마무리하였다. 송이 연구는 그만두었지만 그래도 오직 동충하초 만이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길잡이라고 믿고 지금도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부탁하건대 지금은 과학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조금도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과학자에게 찬사를 보내지 못할망정 어루만지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돌보아 주어야 할 때이다. 또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과학 하는 마음이 싹트게 하여 훌륭한 과학자를 만들어야 훌륭한 나라가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오늘은 산에서 발견한 송이버섯과 아름다운 자연산 번데기동충하초와 현미로 재배한 성재모동충하초를 올려놓고 과학자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면 지금 온 나라가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우한폐렴 문제도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본다. 어찌하든 나는 내가 연구하고 있는 동충하초를 동반자로 알고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건강기능식품 #과학자 #금무도 #동충일기 #동충하초 #동충하초면역원 #머쉬텍 #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면역력 #선물 #성재모 #성재모동충하초 #성재모동충하초건초 #성재모동충하초비로 #성재모동충하초생초 #송이버섯 #옥금무도 #옥종 #우한폐렴 #인류건강길잡이

http://sungjaem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