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덕분에 자연과 함께 낮은 자세로 살아야 한다는 내 생각.

우한폐렴 덕분에 자연과 함께 낮은 자세로 살아야 한다는 내 생각.

2020년 3월 21일. 새벽에 일어나니 구름이 끼었지만 따뜻하고 평온하게 맞이할 수 있는 주말인 토요일로 언제나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성원하여 주시는 인연공덕으로 우한폐렴에서 벗어나 우리 모두 평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1970년 농촌진흥청에서 미생물을 만나서 지금까지 미생물 덕분에 풍요롭게 살아온 지 벌써 50년이 되었다. 그동안 미생물이라고 칭하는 바이러스, 세균과 진균과 식물과의 관계를 연구하면서 사람은 미생물과 싸움에서 언제나 이길 수 없는 싸움을 계속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이제까지 살아왔다. 나는 다행스럽게도 이들 미생물이 식물 침입에서 보호할 수 있는 연구를 하여 완전한 방제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미생물은 변이를 일으키어 다시 침입하여서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는 것을 알았다. 지금 내가 연구하고 재배하는 동충하초도 마찬가지이다. 좋은 균이라고 선발하여 놓으면 바로 변이하여 자실체를 형성하지 않고 기형이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도 나는 그 변이하는 실체를 잘 모르겠다. 지금 온 세계를 떠들썩하게 난리를 치르게 하는 우한폐렴은 바이러스에 의하여 일어나는데 아무리 사람이 노력한다고 하여도 환경이 맞지 않아 바이러스가 소멸이 되기 전까지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다. 이러한 지식을 알고 있는 나로서는 이제까지 살아온 삶도 그랬지만 더욱더 자연과 함께 낮은 자세로 사는 날까지 살아야 될 것 같다. 아침에 해가 뜨기 전 마을 앞 풍경을 매일 볼 수 있는 것을 무한 고마운 마음을 가지면서 올려놓고 아무쪼록 고객님 마음을 평안하게 먹고 잘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기 자신의 몸을 면역력을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농촌진흥청에서 만든 동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8v1iyRXDGYQ)에서 보여주는 것과 같이 동충하초로 면역력을 증진시켜 인류건강길잡이 성재모동충하초가 우한폐렴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면서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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