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나는 참 시간이 많다.
2020년 3월 30일. 새벽에 일어나니 북두칠성과 많은 별로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는 3월의 마지막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로 언제나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성원하여 주시는 인연 공덕으로 코로나바이러스 19에서 벗어나 우리 모두 평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 일요일이라 머쉬텍 주위를 맴돌면서 복이 많아서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고마운 마음이 든다. 1944년 어머니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아들로 태어나 도움을 받으면서 7살까지 앞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내 시간을 가지었고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는 앞으로 살기 위한 기본적인 모든 공부하였고 중고등학교에서는 외국어를 배우면서 한국 말고도 다른 나라가 있어 세계를 향하여 살 수 있게 공부하였으며 대학교에서는 나에게 적성에 맞고 잘할 수 있는 농학과를 택하여 공부하여 살아갈 방법을 배우고 대학원에서는 실제로 먹고살 수 있는 식물병리학을 공부하여 논문을 쓴 바탕으로 농촌진흥청에서 연구직 공무원과 강원대학교 교수를 마치고 2009년에 태어난 장소와 비슷한 산골농촌마을에서 10년째 잘 살아가고 있다. 분명한 것은 내가 태어날 때는 무엇인가 하여 보려고 주먹을 단단하게 쥐었지만, 이제는 빈손으로 가기 위하여 주먹을 펴야 한다고 본다. 주먹을 펴서 비운다고 생각하니 요사이는 너무나 시간이 많다. 나에게 주어진 24시간 하루하루를 펴고 펴서 빈손이 되도록 노력하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을 하니 마음이 편안하고 기쁘다. 나가면 언제나 반기어 주는 아름다운 산과 들을 보고 재배사 안으로 들어오면 자라고 있는 성재모동충하초를 보면서 즐겁게 보낼 수 있으니 고마울 뿐이다.
오늘은 머쉬텍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19를 잘 넘길 수 있는 농촌진흥청에서 만든 동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8v1iyRXDGYQ)을 올려놓고 동충하초로 면역력을 증진해 코로나바이러스19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면서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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