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의 길과 기업가의 길
2020년 4월 7일. 새벽에 일어나니 변함이 없이 북두칠성과 보름달로부터 기운을 받은 화요일로 오늘만은 남과 나를 위하여 언제나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성원하여 주시는 인연 공덕으로 코로나바이러스19에서 벗어나 우리 모두 평안한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또 하루 선물을 받았네요. 부여 임천 산골농촌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이웃의 배고픔을 보면서 공부를 하여 배고픔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나도 이바지하기를 바라면서 대학에서 농학을 공부하고 배움을 바탕으로 농촌진흥청 연구직 공무원이 되었고 작물 병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었다. 작물에 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을 공부하는 것이 그렇게 즐거웠고 즐거우니 하는 연구도 성과도 가지게 되었다. 그러한 인연으로 미국에서 식물 병에 관한 공부하였고 그러한 인연으로 강원대학교 교수가 되었다. 교수 시절에는 식물 병원균과 같은 진균인 동충하초균을 만나 연구와 연구를 한 결과 밀리타리스 동충하초가 인류건강을 지키는 좋은 물질인 코디세핀과 유효한 물질이 함유되었음을 알아내어 곤충을 이용하지 않고 현미를 이용하여 대량으로 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2009년에는 대학에서 정년퇴임을 한 후 횡성 청일로 들어와서 이제까지 연구를 한 것을 바탕으로 기업가로 변신하여 이곳 주민들과 함께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기었다. 회사 자체로는 경기도 좋지 않아 어려움이 있지만, 직원에게 그만두라고는 할 수가 없어 잘 되겠지 하면서 그대로 가고 있다. 과학자는 자기 할 일만 하면 되지만 기업가는 나와 직원이 있으니 기업가가 더 어려움이 있다고 본다. 그러하지만 나는 과학자로 아주 즐겁게 보내었으며 노년에는 기업가로 즐겁게 보낼 수 있으니 복이 많은 사람으로 하루빨리 경기가 회복되어 기업가로서 즐겁게 생활하기를 빌어 본다. 오늘은 과학자와 기업가의 길을 걷게 하여 준 성재모동충하초로 만든 머쉬텍 제품을 올려놓고 오늘도 자중하고 인내하면서 나의 동반자인 성재모동충하초를 돌보면서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모든 것을 우주 법계에 맡기고 즐겁게 살아가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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