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ETEC 비건페스타에서 전시 마치고 무사히 머쉬텍으로 돌아오다.

서울 SETEC 비건페스타에서 전시 마치고 무사히 머쉬텍으로 돌아오다.

2020년 08월 10일. 우중에서도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산골농촌마을에서 8월 들어 두 번째를 주를 기분좋게 맞이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피고 나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비중에서도 많은 고객님이 내 부스를 찾아주어 성재모동충하초를 홍보하고 판매하는 즐거움을 가지었다. 특히 임천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같이 나온 죽마고우 신송길 회장님이 부인과 함께 찾아주어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얻었다. 이번 전시를 통하여 성재모동충하초에 덕분에 많은 고객님을 만날 수 있어 너무 좋다. 28세 식약사와 매번 행사 때마다 도와주는 최수녕님이 끝가지 홍보와 판매를 하여 준데 고마운 마음을 드린다. 오늘은 전시장에서 식약사와 최수녕님과 신회장과 찍은 사진과 머쉬텍의 제품 사진을 (http://me2.do/FGpkeNQj) 도 올려놓고 이러한 기회를 마려하여 준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와 하심정 최기종 대표에게 고마운 마음을 준다.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가지며 자중하고 인내하면서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걸림이 없이 조용히 보내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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