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외부나드리

시내버스를 타고 외출하는 즐거움.

성재모동충하초 2020. 9. 24. 04:24

시내버스를 타고 외출하는 즐거움.

20200924. 새벽에 일어나니 북두칠성과 많은 별로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는 목요일로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산골농촌마을을 다니는 7시 첫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횡성에 가서 목욕탕에 가서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한 후 원주에 있는 김이비인후과에 가서 점검을 받았는데 정상적이라고 하시면서 언제든지 이상이 있으면 오라고 원장님이 말씀하신다.

그다음 횡성경찰서에 가서 운전면허증을 반납하였더니 서류를 하여 주면서 횡성군청 도시교통과에 제출하면 100,000원 준다고 한다. 가서 제출하니 명함을 주면서 통장 사본을 보내라고 한다. 1982년에 운전면허증을 받아 이제까지 무탈하게 지냈는데 면허증을 반납하니 마음이 서운하지만 나이가 들면 하나씩 정리를 하여야 하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홀가분하다.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느낀 것은 나도 그러하지만 지치어 있어 생기가 없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어떻게 하면 지금처럼 지친 마음에서 생동감을 찾아 희망찬 마음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그래도 나에게는 언제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자연과 함께 사는 것이 너무나 좋다.

오늘은 한적한 횡성 시내 사진과 함께 버스에서 내려 마을 입구에서 찍은 사진 올려놓고 이 좋은 계절에 우리 임도 맑고 밝고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가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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