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더위와 코로나로부터 잘 보낼 수 있는 즐거움.

막바지 더위와 코로나로부터 잘 보낼 수 있는 즐거움.

2020년 8월 27일. 8월을 며칠 남기고 찾아온 막바지 더위와 코로나를 잘 넘기기를 바라는 목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먼저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태풍이 온다고 하지만은 너무 더워 연구실에 올해 들어 에어컨을 처음으로 켜고 하루를 보내었다. 75세가 되면서 몸이 아파 많은 한의원도 찾고 내 나름대로 노력을 하였지만, 몸이 아픈 상태이었다면 이렇게 오랜 장마와 늦더위가 계속되면 더위를 보내기가 어려울 텐데 올해는 어려움이 없이 잘 지나고 있다. 그 이유는 우리 세 사람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을 먹고 면역력이 생겨 잘 지내고 있다고 본다. 현미밥알칩이 나온 지 2달이 되었는데 무엇이든지 출시되면 내가 먹어보고 먼저 좋은지 점검을 한다. 내 몸에 일어난 현상을 말하면 언제나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편하지 않았는데 그 증상에서 회복이 되었다. 그전에는 잠을 자는 동안 많이 깨었는데 지금은 잠도 잘 자고 그래서 그러한지 몸무게도 늘어 언제나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다. 세 사람이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이 나에게 면역력을 증진하여 주어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다고 본다. 이 제품은 나에게 우주법계가 준 선물이라고 보고 인연이 있는 모든 도반님도 면역력이 있는 음식으로 막바지 더위와 코로나를 지혜롭게 잘 보내시기를 바란다. 오늘은 무더위 속에서도 잘 자라고 있는 성재모동충하초와 현미밥알칩 사진을 올려놓고 성원하여 주는 모든 고객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리며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하려고 한다.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려고 한다. 우리임도 하시는 일이 잘되시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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