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좋고 몸에 좋은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을 알릴 수 없어 아쉽다.

먹기 좋고 몸에 좋은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을 알릴 수 없어 아쉽다.

2020년 8월 31일. 오래 계속된 장마와 무더위와 코로나로 힘들게 보낸 8월의 마지막 날로 새로운 9월을 맞이할 기쁜 마음으로 시작을 하여야 할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강원대학교 교수로 정년 퇴임하고 2009년 아무 연고도 없는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고시리 산골농촌마을로 귀농하여 지금까지 아무 탈이 없이 지내고 있다. 어린 시절 꿈인 농부가 되기 위하여 교수 시절에 만난 동충하초를 가지고 연구한 인연 덕분에 이곳에서 생산하는 현미와 이곳 주민들과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면서 홍보하고 판매하면서 귀농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나 2달 전에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을 만들었다. 내가 먹어 보고 인연이 있는 지인들에게 보내어 제품이 좋다는 평도 받고 그것을 참고삼아 개선 점도 마련하였고 많이 생산할 수 있는 기틀도 마련하였다.

제품을 만들어 인터넷으로 알리는 것보다는 제품을 고객님을 만나 직접 설명하고 먹으면서 이야기하려고 마음을 먹고 만반의 준비를 하였는데 그렇게 할 수가 없어 안타깝고 아쉽다. 횡성으로 귀농하여 한반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여 좋은 홍보 효과와 판매에 도움을 준 횡성더덕축제, 횡성한우축제와 GTI 강원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취소되었으니 어디에 가서 알려야 할지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어떻게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홍보하고 판매할 수가 없으니 걱정이 많다.

이것을 보면서 식물병리학자인 내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식물의 병은 병에 저항 할 수 있는 저항성 품종을 만들어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인류에게 오는 병도 마스크 쓰고 거리 두기하고 물리적인 방법도 지키지만 결국은 각자가 노력하여 어떠한 병원균이 온다고 하더라도 면역력을 길러 우리 몸을 튼튼하게 하는 길밖에 없다고 본다. 나는 우리 세 사람이 힘을 모아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이 그 임무를 할 수 있으리라 믿고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힘을 합하여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오늘은 현미와 현미를 동충하초가 발효시키어 머쉬텍에서 생산한 성재모동충하초로 만든 현미밥알칩을 올려놓고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려고 한다. 우리임도 평안하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하며 하시는 일이 잘되시어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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