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외부나드리

서울에서 즐겁고 보람이 있는 시간을 보내고 오는 즐거움.

성재모동충하초 2020. 10. 23. 04:28

서울에서 즐겁고 보람이 있는 시간을 보내고 오는 즐거움.

 

20201023.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주말인 금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머쉬텍 산골농촌마을에 살다가 3개월 만에 서울에 가는 기회를 얻었다. 둔내역에서 84분 차로 가서 서울역에 도착하니 이제까지 같이 동충하초 사업하는 대표님을 만나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 대표님을 만나기 위하여 마포에 있는 회사에 갔다. 반가이 맞아 주면서 동충하초 하면 중국인 줄 알았는데 한국에서 교수님이 너무나 많은 연구를 하시어 누구에게나 먹을 수 있도록 현미로 재배하여 주시어 고맙다고 하신다. 이제까지 내가 연구한 동충하초에 관한 자료를 드리고 설명하여 드리었더니 꼭 중국에서 교수님의 동충하초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보겠다고 하신다.

 

이제까지 수많은 사람을 만나 보고 성재모동충하초에 관하여 이야기를 한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무엇인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점심 대접도 잘 받고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오면서 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살려면 돈을 벌어야 하는데 나는 돈도 벌고 사람의 건강을 지키어 주는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를 생각하면서 좋은 인연이 되어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려고 한다.

 

오늘은 모처럼 서울 가면서 둔내와 서울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놓고 8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힘이 있을 때까지 성재모동충하초를 가지고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축복으로 알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 것을 다짐하며 언제나 정직하고 성실하면 검소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는 일에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조용히 기다리면서 걸림이 없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한다. 우리 임도 맞이하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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