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텍/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

맑은 가을 하늘을 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었다.

성재모동충하초 2020. 9. 28. 04:28

맑은 가을 하늘을 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었다.

2020928일 새벽에 일어나니 많은 별과 북두칠성으로부터 기운을 받을 수 있는 9월의 마지막 주를 즐겁게 시작하여야 할 월요일로 세월의 빠름을 실감할 수 있는 요사이 나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어제는 일요일이고 해서 마을 앞에 흐르는 물을 보면서 걷는 시간을 가지었다. 어린 시절에는 논에는 모두 벼를 심었는데 지금은 인삼 더덕 콩이 심어지어 있고 벼를 심는 논은 별로 없다. 농촌도 이제는 많이 달라지고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냇가를 걸으면서 아름다운 구름이 펼치어있는 하늘을 보고, 산을 보고, 들에서 자라나는 농작물을 보고, 새의 노랫소리와 흐르는 시냇물 소리도 듣고, 돌아와서 머쉬텍에서 잘 자라고 동충하초도 보니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다.

나이가 들어서 그러한지 요사이는 내가 맞이하는 모든 것이 축복이고 기적으로 언제나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된다. 내가 글을 쓰면 언제나 글을 써주는 서대윤 명예교수의 이야기처럼 < ‘더도 말고 덜도 말고지금처럼 행복(幸福)을 누리면서 소박하게 자연을 즐기면서 살기를 기원한다>는 말에 맞도록 만족하면서 걸림이 없이 살아가려고 한다.

오늘은 맑은 가을 하늘과 조화를 이룬 산골농촌마을에 있는 머쉬텍 전경과 수확을 기다리는 황금물결의 들과 현미를 이용하여 재배되는 성재모동충하초를 올려놓고 나와 함께 맑고 밝고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가 되도록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가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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