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텍에서 본 하늘이 너무나 좋다.
2020년 10월 11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면서 여유롭고 보람이 있게 보내어야 할 일요일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보살핌과 동시에 귀농한 28세 아빠 식약사와 51세 엄마인 윤토마와 77세 내가 만든 성재모동충하초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요사이 날씨는 선선하고 하늘이 너무 맑아 시간 보내기가 아까울 정도로 날씨가 잘하여 준다. 머쉬텍 동충하초연구소 건물 뒤에는 마음이 심란하면 마음을 달래주는 조그만 탁자 위에 마련된 나의 장소가 있다. 탁자 위에 반가부좌를 하고 하늘을 보니 구름 한 점이 없이 너무 파란 하늘이 반기면서 덩달아 몸과 마음이 밝고 맑고 따뜻하여지면서 평안하게 하여주어 좋다. 이것은 아마도 산골농촌마을에 사는 하나의 선물이고 축복이라고 보고 앞으로도 이러한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한다.
왜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을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처럼 살아갈 수는 없을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카톡으로 오는 친구의 소식을 열어보면 언제나 서로 언쟁이 많다. 자기의 양심대로 말을 하면 언쟁에 휩싸일 일도 없는데 말이다. 어리석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 말은 얼이 썩었다고 하여 나온 말이라고 한다. 잠깐 살다 가는 삶에 거짓말하면서 악업을 짓고 거기에 이자까지 부치어 가는 사람을 보면 안타깝고 안타깝다. 우리가 사는 지금은 빨리 지나가는 삶이라는 것을 알고 거짓말이 없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나의 헛된 생각일까를 생각하면서 나만이라도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면서 남은 삶을 살도록 부지런히 정진하기를 다짐한다.
오늘은 파란 하늘 아래 위치한 머쉬텍과 익어가는 밤과 대추 사진을 올려놓고 우리 모두 살아가면서 바른 마음을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좋은 성재모동충하초를 생산하기 위하여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기를 다짐하려고 한다. 언제나 성원하여 주시는 도반님께 고맙다는 마음을 드리며 하시는 일이 잘되시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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