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행복하고 고마울 수가 없다.

이렇게 행복하고 고마울 수가 없다.

 

2020년 12월 17일. 오늘도 우리 남은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목요일로 추운 날씨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즐거운 삶을 이끌어 주는 성재모동충하초(http://sungjaemo.com)를 정성스럽게 보살피어 현미에서 아름답게 자라난 성재모동충하초를 가지고 제품화한 현미밥알칩(http://me2.do/FGpkeNQj)과 머쉬텍 제품( http://naver.me/5rLTrzqo)을 소개를 드리면서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분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리는 복된 날입니다. 오늘 또 하루를 선물로 받았네요.

 

오늘 글 내용은 <이렇게 행복하고 고마울 수가 없다>이다. 부여 나는 임천에서 태어난 어린 시절은 전기도 없는 집에 살면서 그러하다고 먹을 것과 입을 것도 있는 것이 아니고 추운 겨울이면 멀리 떨어진 우물에서 물을 양동이에 지고 큰 항아리에 채우고 소가 먹을 밥을 만들고 이러한 것을 한 기억이 난다. 그래도 배우려고 10리 길을 걸어서 학교에 다니었다. 그러한 환경에서 자란 나는 언제나 마음속에 농촌이 이보다 잘 살 수는 없을까이다. 그래서 대전고등학교에 들어가 다른 전공도 많지만, 고려대학교 농학과에 들어가 공부하여 농촌진흥청 연구직 공무원과 강원대학교 교수로 기술을 익힌 다음 정년 퇴임하고 마지막으로 노년에 농부가 되어 농촌에서 행복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아무리 춥고 어려워도 이 생각만 하면 나는 지금 모든 것이 충분하여 이렇게 행복하고 고마울 수가 없다.

 

횡성 청일로 귀농한 지 벌써 10년이 지나갔다. 나는 젊었을 때 나에게 맡겨진 일에 충실하였으므로 국가에 커다란 변고가 없는 한 내가 살 길은 마련이 되었다. 지금 나는 현미를 가지고 성재모동충하초를 재배하여 팔고 있는 것은 나와 함께 일하는 직원을 위한 길이고 또 성재모동충하초를 복용하고 나처럼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고 있으니 어려움도 없고 매일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어제는 스타렉스 차에 성재모동충하초를 가득히 싣고 우체국에 가서 부치었다. 바라는 것은 성재모동충하초로 면역력을 길러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대에 건강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하면서 부치었다. 그리고 주문이 많이 들어와 이곳 주민들과 함께 잘 지내고 또 주문한 인연으로 건강하여지기를 바란다.

 

오늘은 스타렉스 차 속을 가득 채운 성재모동충하초와 제품을 올려놓고 이런 날이 자주 와서 주민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인연이 되어 성재모동충하초를 이용하여 건강해지기를 바라면서 바르고 천천히 흔들림이 없이 그냥 가기를 다짐하려고 한다. 우리 모두 사는 동안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그저 물처럼 흐르는 인생으로 늘 행복하고 웃음 가득 찬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시다. 더욱 건강하시고, 범사가 잘 되는 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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